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또 폭설' 퇴근길 한때 극심한 정체..."대혼란 없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체 구간 짧아지고 차량 속도 오르면서 평소 수준 회복

북악산로·인왕산로·난곡로 교통통제 해제…"제설 완료"

이면도로 위험…밤사이 빙판길, 내일 출근길 주의해야

[앵커]
엿새 만에 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오늘 퇴근길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대설특보가 이른 시간에 해제되고, 제설작업도 발 빠르게 이뤄지면서 지난주와 같은 대혼란은 없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안윤학 기자!

오늘 퇴근길도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해소가 됐죠?

[기자]
네, 현재 수도권은 막히는 구간 없이 차량 소통 원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