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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6일 만에 또 폭설' 퇴근길 정체...수도권 대설주의보는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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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주일 만에 수도권에 또 폭설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한파가 풀린 데다 제설작업도 빠르게 이뤄져 지난주처럼 빙판으로 변하진 않았지만 퇴근길 정체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지환 기자!

폭설로 퇴근길 정체가 이어졌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1시간 전과 비교하면 다소 흐름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여전히 조금씩은 밀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