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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인천] 남동구·민간소각시설 MOU..."폐기물 안정적으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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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예비후보지 철회를 발표한 인천시 남동구는 관내 민간 소각시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으로 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동구는 민간 소각시설을 통해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후 송도소각장 정비 기간에 생활폐기물 약 53톤을 우선 처리하고, 필요하면 별도 합의로 반입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동구는 이와 함께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획기적인 자원순환 정책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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