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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죽기 전 보고 싶다" 한 마디에 이곳에만 찾아온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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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호스피스 병원에선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 간호사와 주변 사람들까지 나섰습니다.

어떤 소원이었을까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할머니 위한 가짜 눈'입니다.

영국의 세인트 리처드 호스피스 병원입니다.

사진 속 웃고 있는 사람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헬렌 케너웨이 할머니입니다.

사진 속 할머니는 새하얗게 날리는 눈을 맞으면서 굉장히 즐거워하는 모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