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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피해 업종에 최대 300만 원 지원…내달 11일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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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을 위해서 9조 3천억 원을 풀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재난지원금의 형태로, 소상공인에게 직접 현금 지원되는 돈이 4조 1천억 원입니다. 지급은 다음 달 11일부터 시작됩니다.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의 방역 조치가 강화되면서 아예 영업을 할 수 없게 된 노래연습장 등 11개 집합금지 업종은 300만 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