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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대전 지역 수능 '순조'...시험 전에 수능감독관 31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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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시험장은 36곳…코로나19 대비 시험실도 마련

수능감독관 코로나19 확진에 예비인력 31명 투입

[앵커]
대전에서 수능 감독관으로 들어갈 예정이던 고등학교 교사가 어젯밤 확진 판정을 받아 시험 시작 전에 예비 인력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다행히 시험은 모든 시험장에서 별 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상곤 기자!

그곳도 수능 시험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네, 이곳 시험장에서도 2교시 수학 영역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