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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美 백악관TF, 최고 수위 경보...하루 입원 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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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TF "미국인 감염 위험 역사적인 최고치 도달"

"추수감사절 이후 확산, 의료 체계 위태롭게 할 것"

"지자체 보건 관리, 주민들에 직접 경각심 심어줘야"

[앵커]
미국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가 주 정부에 최고 수위의 코로나 긴급 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상황도 일일 입원 환자가 1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연일 최대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태욱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백신에 주력하고 있는 것과 달리 백악관 태스크포스팀(TF)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