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포커스] 코로나가 바꿔놓은 수능 풍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내일은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입니다. 1993년 시작된 뒤 28년째인데, 처음으로 12월에 치러지죠. 코로나로 연기된 탓인데, 사상 초유의 전염병이 우리 입시 풍경을 확 바꿔놓고 있습니다.

'코로나 수능'에 오늘의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리포트]
불과 1년전 친구들과 강당에 둘러 앉아 수험표를 받는 학생들,

"시험 잘 보고 와"

다함께 '화이팅'도 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