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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스치기만 해도 '위험'…코로나의 무서운 전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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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엔 코로나19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3차 유행의 특징, '전파력'이 정말 강하다는 건데요.

식당에서 서로 다른 자리에 앉았던 사람들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됐고, 같은 비행기를 이용했다가 확진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말 그대로 스치기만 해도 바이러스가 무차별로 전파되고 있다는 건데, 김유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이른바 경남 진주 이·통장 관련 확진자가 탄 비행기 탑승자를 조사했더니 부산에서 한 명이 양성 판정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