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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남은 중환자 병상 10%뿐…부족 사태 현실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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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중환자 병상 10%뿐…부족 사태 현실화 우려

[앵커]

코로나19 3차 유행과 함께 중환자 병상 부족 사태의 현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은 중환자 병상은 전체의 10% 정도고 이미 일부 지역에선 가용 병상이 단 1개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에 남은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모두 59개.

하루 전보다 12개 더 늘렸지만 남은 병상은 7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