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남 여수에서 생후 2개월 된 아기 시신이 냉장고에서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아기는 2년여 전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건의 전말,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냉장고 사체 유기ㆍ아동학대…주민 신고로 밝혀져
아동학대 의심 신고 20여 일 만에 발견…사건 전말은?
[질문2]
1명은 냉장고, 1명은 쓰레기 속…쌍둥이 비극
현관부터 안방까지 쓰레기 5톤가량 수거
경찰 "친모 혼자 집에서 쌍둥이 출산한 뒤 방치"
[질문3]
쓰레기 5톤 청소 당시에도 주검 발견 못 해
국과수 "숨진 아기, 외력에 의한 손상 없어"
쌍둥이 딸은 출생신고도 안 하는 등 의문점 많아
[질문4]
키 160~167cm, 30~40대…혈액형 B형
경인아라뱃길 훼손 시신 여성 얼굴 복원
경찰, 수사전담팀 46명 편성해 수사 중
[질문5]
아라뱃길 훼손 시신 6개월간 수사에도 '답보'
경찰 "국민 제보로 사망 경위 확인 최선 다할 것"
[질문6]
'아들 음주운전' 무마하려 한 경찰 간부 검찰 송치
근무 중 사실 인지했지만 사건 무마
뒤늦게 아들도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전남 여수에서 생후 2개월 된 아기 시신이 냉장고에서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아기는 2년여 전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건의 전말,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냉장고 사체 유기ㆍ아동학대…주민 신고로 밝혀져
아동학대 의심 신고 20여 일 만에 발견…사건 전말은?
[질문2]
1명은 냉장고, 1명은 쓰레기 속…쌍둥이 비극
현관부터 안방까지 쓰레기 5톤가량 수거
경찰 "친모 혼자 집에서 쌍둥이 출산한 뒤 방치"
[질문3]
쓰레기 5톤 청소 당시에도 주검 발견 못 해
국과수 "숨진 아기, 외력에 의한 손상 없어"
쌍둥이 딸은 출생신고도 안 하는 등 의문점 많아
[질문4]
키 160~167cm, 30~40대…혈액형 B형
경인아라뱃길 훼손 시신 여성 얼굴 복원
경찰, 수사전담팀 46명 편성해 수사 중
[질문5]
아라뱃길 훼손 시신 6개월간 수사에도 '답보'
경찰 "국민 제보로 사망 경위 확인 최선 다할 것"
[질문6]
'아들 음주운전' 무마하려 한 경찰 간부 검찰 송치
근무 중 사실 인지했지만 사건 무마
뒤늦게 아들도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