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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앵커리포트] 일본 내 '차별' 저격한 나이키 광고...불매 운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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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포츠용품 회사, 나이키의 일본 광고가 논란의 대상이 됐습니다.

일본의 각종 차별은 물론 '이지메', 집단 괴롭힘 문제를 정면으로 건드렸다는 이유인데요, 일부에서는 나이키가 '혐일' 기업이라며 불매 운동 목소리까지 나옵니다.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광고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소녀가 등장하는데요. 그런데 뭔가 고민이 있어 보이죠.

"나만 붕 떠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