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울산] 울산 화백회의, 조선업 고용위기지역 연장 건의하기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사 협력과 상생을 위해 출범한 '울산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가 열렸습니다.

노사민정 대표들은 회의에서 울산 동구의 고용위기 지역 지정 기간을 내년 연말까지 연장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재학생이나 근로자에 대한 숙련 기술 전수하는 '영남권 글로벌 숙련기술진흥원' 설립을 촉구하는 건의문도 채택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