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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홍남기 "12월까지 공공임대 3.9만호 입주자 모집"|아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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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타격이 될만한 소식이 또 하나 전해졌습니다. 미국 법무부 장관이 선거 사기 주장에 대해 조사를 했지만 입증이 되지 않았다고 말을 한 것인데요. 이소식 보도국 다시한번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버들 기자, 이 법무부 장관이 원래 트럼프 대통령 편에 서있던 사람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윌리엄 바 장관은 선거 전부터 우편투표에서 부정이 일어나기 쉽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의 편에 서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