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서울 남부구치소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수용자 출정 자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지난달 25일 서울남부구치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접촉한 직원과 수용자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치소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검찰이나 법원 등에 수용자 출정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조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