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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모더나 "중증 예방 100%"…미국 "성탄 전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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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마치고 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특히 모더나는 중증에 빠지는 것을 100%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놨는데, 두 회사의 백신 모두 크리스마스 이전에 사람들이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은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의 예방 효과는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