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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BTS 경이로워...경쟁자 없다" 외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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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빌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어로 된 노래가 1위를 차지하자 외신들은 일제히 BTS가 또 다른 역사를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공개되자마자 1위를 차지한 건 비영어권 노래 중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BTS가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여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미국 대중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BTS의 신곡 '라이프 고스 온'이 왕좌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