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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조간 브리핑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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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전두환, 이번에도 사죄는 없었다.

헬리콥터 사격 있었다, 법원이 쐐기.

각 신문이 1980년 5월 헬리콥터 사격을 인정한 법원의 판단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한겨레신문은 달걀 세례를 막기 위해 전 씨 측에서 준비한 투명 우산을, 조선일보는 달걀 세례를 받은 전두환 씨의 차 사진을 크게 실었고요.

경향신문 그림마당, 한겨레의 그림판은 시민들에게 막말을 쏟아낸 전두환 씨의 모습을 풍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