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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정참시] "아파트가 빵이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 법사위원 된 최강욱, 이해충돌 방지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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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치적 참견 시점, 오늘도 정치팀 김재영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첫번째 소식 보겠습니다.

<"아파트가 빵이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인데…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오늘 국회에서 한 말인데, 밤을 새워서라도 어떡해 한다는 거죠?

◀ 기자 ▶

오늘 국회 출석한 김현미 장관이 전월세 시장에 들어가 살 집이 없다는 야당의원의 지적에 답한 내용인데, 어떤 상황이었는지 먼저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