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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오늘 오후 6시까지 서울 확진자 128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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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8명 늘어났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주요 감염경로는 ▲ 강서구 댄스·에어로빅학원 9명과 이 학원에서 파생된 병원 관련 6명 ▲ 서초구 사우나Ⅱ 관련 3명 ▲ 중랑구 실내체육시설Ⅱ 관련 1명 ▲ 도봉구 청련사 관련 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