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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영상] 바이든, 반려견과 놀다 발등 골절상…트럼프 "얼른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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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다 미끄러져 오른쪽 발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CNN방송 등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 측은 발목 부상 후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다친 발 중앙에서 작은 골절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당선인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는 "추가 단층 촬영(CT) 검사 결과 바이든 당선인의 발 중앙에 있는 외측설상골과 중간설상골에 미세골절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