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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여야, 秋·尹 대리전 고조...김현미 "아파트가 빵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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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 앞서 설명 드린 대로 이번 주가 운명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야 정치권의 대리전도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먼저 민주당 의원들, 말 그대로 파상공세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찰 출신인 황운하 의원, 윤석열 총장은 역사의 법정에서 대역 죄인으로 다스려야 한다면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김두관 의원도 윤석열 총장 파면하라면서, 판사를 사찰하는 전두환급 발상을 하고 있다고도 비판했는데요, 그러자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이 발끈하고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