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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이틀 연속 4백명 대...신규 환자 438명·국내 발생 4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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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 지속하면 3차 대유행은 장기화 할 것"

젊은 층 중심 무증상 감염 확산…"기존 시스템 방역 한계"

적극적 진단검사·10인 이상 모임 취소 당부

신규 환자 438명, 국내 발생 414명·해외 유입 24명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소폭 감소한 4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그러나 이번 '3차 유행'이 다양한 일상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는 만큼 당분간 지금의 확산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어제 결정된 수도권의 강화된 거리 두기 조치와 그리고 비수도권의 1.5단계 일제 격상은 내일부터 적용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