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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확진자 소폭 감소...거리두기 강화 대신 '핀셋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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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박광렬 앵커
■ 출연 : 백순영 / 가톨릭대학교 의대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인지, 거리두기 상향 효과가 일부 나타난 것인지를 두고 방역 당국도 지금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입니다.

[앵커]
일단 내일부터 수도권 지역에는 일부 고위험 시설의 운영을 금지하는 이른바 2+알파 단계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