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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바이든, 반려견과 놀다가 발목 삐어..."골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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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8일 반려견과 놀다가 오른쪽 발목을 삐었지만, 골절되지는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별장이 있는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에 머물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P 통신은 CT 검사를 받으러 가던 바이든 당선인이 다리를 절긴 했지만 목발이나 다름 도움을 받진 않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