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이 아닌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하자 정부가 방역 조치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리고 방역조치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그제 전북 정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은 2018년 3월 이후 2년 8개월 만입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번 조치는 그제 전북 정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은 2018년 3월 이후 2년 8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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