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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날씨] 사흘째 영하권 추위, 서울 -3.6℃...서해안·제주도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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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두꺼워진 시민들의 옷차림은 한겨울을 연상하게 했는데요.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6도까지 떨어지며 어제만큼 추웠습니다.

낮에도 서울 기온 4도 선에 머물겠고, 찬 바람이 불며 종일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재확산되는 시점에 추위까지 겹쳐 비상입니다.

개인 위생 관리와 면역력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