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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대통령 긍정평가 상승, 부정평가와 격차 8.4%p로 좁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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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상승하고 부정평가는 다소 떨어져 격차가 다시 한 자릿수로 좁혀졌습니다.

YTN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11월 4주차 주간 집계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43.8%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부정평가는 0.8%p 내린 52.2%를 기록해, 긍정평가보다 8.4%p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