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봉쇄도 백신도 거부"…'사망 40만' 유럽의 격렬 시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우리보다 상황이 심각한 미국과 영국은 다음달부터 서둘러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유럽 각국은 주민의 이동을 막는 봉쇄조치를 더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시민들의 격렬한 시위가 잇따르면서 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 봉쇄조치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자유!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