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9일 제천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충북 전역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지역별 기온은 제천 영하 5도, 충주 엄정 영하 4.7도, 괴산 영하 2.7도, 청주 영하 0.5도 등이다.
낮부터 저녁 사이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낮은 3∼6도에 그치겠다.
대기 상태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모레(12월 1일)까지 아침 기온이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침에 추워요" |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지역별 기온은 제천 영하 5도, 충주 엄정 영하 4.7도, 괴산 영하 2.7도, 청주 영하 0.5도 등이다.
낮부터 저녁 사이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낮은 3∼6도에 그치겠다.
대기 상태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모레(12월 1일)까지 아침 기온이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