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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미국·유럽, 백신 공급 경쟁 박차...코로나19 확산세 여전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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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화이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절차 착수

미,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확보 계약

FDA, 효능 논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가능성 낮아

[앵커]
미국과 유럽이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백신 공급을 시작하겠다고 공언했고 유럽연합도 조기 공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손꼽아 기다리는 전 세계 상황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김진호 기자!

미국과 유럽이 백신 개발과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