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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진주 이·통장단 마사지숍 방문"...제주도, 뒤늦게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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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상무대'에서 군인 17명 집단 감염

첫 확진된 장교 관련 접촉자 검사 중 군인 16명 추가 확진

지난 21일 상무대 첫 번째 환자 의심 증상 나타나

[앵커]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육군 군사교육시설인 상무대에서도 확진자 17명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제주에서는 진주 이·통장 관련 감염이 확산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n차 감염'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관련 내용 알아봅니다. 고재형 기자!

군부대에서는 또 대규모 확진자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