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의 3상 시험이 현지시간 26일, 시작됐다고 러시아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3상 시험은 모스크바와 튜멘주 등의 병원에서 이루어지며 모두 4천 명의 자원자 가운데 3천 명을 선발해 진행합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미 승인을 마친 상태로 1상 임상시험에는 14명, 2상에는 86명이 각각 참가했습니다.
[이동민]
3상 시험은 모스크바와 튜멘주 등의 병원에서 이루어지며 모두 4천 명의 자원자 가운데 3천 명을 선발해 진행합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미 승인을 마친 상태로 1상 임상시험에는 14명, 2상에는 86명이 각각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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