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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날씨] 주말 아침, 기온 뚝…밤사이 호남 서해안 산발적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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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더 강한 추위가 몰려옵니다.

당장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4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춥습니다.

또 그 밖의 내륙을 중심으로도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는데요.

특히 파주와 철원이 영하 8도까지 낮아지겠고요.

찬 바람의 체감 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사상 첫 12월에 치러지는 수능에 앞으로 추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실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