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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장 씨 일가 손 떼라" 조건부 재승인…점수 따로 승인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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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종합 편성 채널 승인 당시 불법적으로 자본금을 모은 이유로 6개월 업무 정지 처분을 받은 매일방송 MBN이 재승인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대신 방송통신위원회는 17개의 조건을 달았는데 핵심은 경영과 소유를 분리하라는 겁니다.

정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종편 출범 당시 자본금을 불법 충당한 혐의로 6개월 방송영업 정지라는 초유의 처분을 받은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