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검사부터 고검장까지 성명…'검란' 7년 만에 현실화 SBS 원문 강청완 기자(blue@sbs.co.kr) 입력 2020.11.27 07:46 최종수정 2020.11.27 14:30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