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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1천만 서울이 '시한폭탄'…"환기·거리두기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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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 수도권 확진자만 400명이 넘었습니다.

특히 서울시 방역당국은 지금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했습니다.

예측이 어려울 만큼 급속도로 증가해서 의료와 방역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중증환자 병상도 몇 개 안 남았습니다.

이준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하루사이 노원구청에서 1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