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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조주빈 1심 징역 40년…"박사방은 범죄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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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1심 징역 40년…"박사방은 범죄집단"

[앵커]

텔레그램 성착취방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이 오늘(26일) 징역 4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박사방'이 범죄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집단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조주빈의 공범들에게는 최대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