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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3월 이후 첫 500명대 확진…지역 넘어 전국 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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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른한 오후의 동반자 < 310 중계석 > 시작합니다. 요즘 정말 유튜브 세상, 유튜브 천하인 거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당장 저만해도 한번 보기 시작하면, 멍하면서 계속 보니깐요. 그래서인지 요즘 제 주변에서도, 특히 기자들 중에서도 유튜브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얼마 전, < 310 중계석 > 전격 하차 선언 뒤 별안간 약육강식의 유튜브 정글 속으로 뛰어 들어간 강찬호 해설위원이 대표적이죠. 어젯(25일) 밤에 우연히 강 위원 방송을 봤는데 '야, 이렇게까지 해야 살아남는 건가' 싶더군요. 이렇게요. 부디 살아남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