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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공수처장 후보 추천 또 불발…민주당 단독 개정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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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회의가 오늘(25일) 다시 열렸는데, 누굴 추천할지 또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잠시 휴전했던 여야는 이제 공수처법 개정을 놓고 극한 대결을 벌일 전망입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와 국회 법제사법위 소위원회가 오늘 오후, 같은 시간에 회의를 열었습니다.

추천위는 4시간 가까이 회의를 했지만, 오늘도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