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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대형사고 잇따르지만…재발 방지 요구엔 귀막은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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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 명의 노동자가 숨 진 광양 제철소 폭발 사고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경찰과 국과수가 합동 조사에 들어 갔습니다.

반복되는 대형 사고에 현장에선 안전 관리 체계가 턱없이 부족 하다면서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19소방대와 경찰, 국과수 차량이 잇따라 제철소 안으로 들어섭니다.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