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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훈련병 최소 60명 확진…에어로빅학원선 40여 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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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일상 속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경기도 연천에선 60명의 훈련병이 한꺼번에 확진됐고, 서울의 한 에어로빅 학원에선 40명 넘는 수강생이 감염됐습니다.

배양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의 한 에어로빅 학원입니다.

어제(24일) 이곳 수강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 44명이 더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