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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집에서 공부하는 게 최선" 입시학원들 서둘러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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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주 목요일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은 지금 조심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교사 임용시험을 앞두고 노량진 학원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던 일도 있어서 학원들 역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많은 학원이 서둘러 종강하거나 온라인 강의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안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대치동과 목동의 대입 학원을 오가며 강의했던 강사 A 씨가 어제(24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