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윤 총장이 오고 있다"…국회 출석 시도했지만 무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민주당의 이낙연 대표는 윤 총장 감찰 내용이 충격적이라면서 보통 야당에서 먼저 요구하는 국정 조사를 언급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김종인 위원장은 이번 조치는 민주 주의를 파괴한 거라면서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이기주 기잡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이 긴급현안 질의를 해야 한다며 소집한 법사위 전체회의.

윤석열 검찰총장을 국회로 부르겠다고 하자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거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