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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판사 사찰? 공개 자료와 경험담" vs "개인정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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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대로 추 장관이 밝힌 징계 사유 가운데 지금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건, 윤 총장이 주요 사건 재판부를 사찰하라고 했다는 의혹입니다. 판사 사찰 문건으로 지목된 자료를 직접 작성했던 검사는, 그건 정상적인 업무 범위 안에서 만든 문건이라고 오늘(25일) 주장했는데 법무부는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양쪽의 이야기를 원종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