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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코로나 속 '수능 코앞'…"확진·격리 수험생, 교육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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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청와대 발제



[앵커]

신규 확진자 수가 382명, 400명 턱밑까지 왔습니다. 수도권은 물론, 전국 1주 평균 확진자 수도 2단계 격상 기준을 넘어섰는데요. 정부는 수능이 8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연말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증상이 있는 수험생들은 선별진료소가 아닌 보건소에서 우선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관련 소식을 신혜원 반장이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