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오늘 신규 확진자는 400명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남짓 남은 수능이 걱정인데, 확진자나 자가격리된 수험생은 반드시 신고해야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차윤경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린지 이틀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2명 나와 400명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역발생은 서울 139명, 경기 77명, 인천 39명 등 363명으로, 2차 유행이 정점이던 지난 8월 27일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많습니다.
낮 12시 기준으로 인천 연수구에선 유흥주점 관련한 확진자가 9명 늘어 36명이 됐습니다.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오늘 신규 확진자는 400명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남짓 남은 수능이 걱정인데, 확진자나 자가격리된 수험생은 반드시 신고해야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차윤경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린지 이틀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2명 나와 400명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역발생은 서울 139명, 경기 77명, 인천 39명 등 363명으로, 2차 유행이 정점이던 지난 8월 27일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많습니다.
낮 12시 기준으로 인천 연수구에선 유흥주점 관련한 확진자가 9명 늘어 36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