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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공주 요양병원 15명 또 확진…부산 음악실發 24명 연쇄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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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령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서도 또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엔 충남 공주의 요양병원인데 이틀만에 간호사와 환자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에서는 장구 연습을 하는 음악실을 고리로 한 연쇄 감염이 일어나 울산과 대구, 서울 등지에서 확진자 24명이 확인됐습니다.

김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방호복을 입은 구급대원들이 요양병원에서 확진자를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