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코로나 중환자 병상 1주내 소진 가능성"
현재 수도권에 남아 있는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이 향후 1주일 정도면 모두 소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료진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오늘(24일) 기자간담회에서 어제(23일) 기준 모두 125개인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운데 25개가 남아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최근 2주간 수도권 신규 확진자 중 모두 46명의 중환자가 나올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다만, 비수도권 지역은 중환자 병상이 모두 130개 정도로 파악됐고, 이중 잔여 병상이 100개 정도인 것으로 파악돼 여유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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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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