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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수도권 거리두기 다시 2단계...명동거리, 찬바람만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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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자정부터 수도권 지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됐습니다.

카페 매장 안에서 음료를 마실 수 없고,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합니다.

다시 한 번 일상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요.

서울 명동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우준 기자!

2단계 시행에 더해 서울은 '천만 시민 멈춤 기간'까지 선포됐는데요.

명동 거리 상황은 어떻습니까?